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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왕 이야기 / 진 에드워즈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읽는 것에 목적을 둔다면 사실 그렇게 읽기 어려운 책은 아닐지도 모른다. 선물하려고 산 책이라서 힘들게 고른거긴 한데.. 대상이 조금 어려서 어렵게 느껴지진 않을까 걱정도 했다.근데 한 구절 한 구절 그 배경을 찾아가다 보면쉽게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공감되지 면을 찾기 힘들다 말할지도 ...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이야기의 두번째 버전..대학에 들어가기로 한 찰리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꽤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서 변화에 적응하는 이야기...아직 끝나지 않은 게임인데 가능성만 살짝 보이는 것을그 과정을 성공으로 착각하게 하는 실수와끝까지 마음을 놓지 않기 위한 조언들이 포함되어 있다.훗날의 성공을 위해 지금의 만족을 잠시 유보하자면과연 나중 언제 그 만족...

진실하지 못한 칭찬은 사탕발림 [멘토/스펜서 존슨]

그냥 쉽게 읽은 것 같다. 내 책이 아니어서 빨리 읽었어야 했는데대충 읽었다는 말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원래 책은 쉽게 읽으면 안된다는데 이거 걱정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에 하루 1분이면 충분하다고 했던 어느 공익광고처럼삶을 변화시키는데 필요한 건 시간의 길고 짧음이 아니라 횟수의 반복이라 믿는다.가장 중요한건...

iCon 스티브 잡스 / 천재와 나 사이의 괴리감...

매킨토시도, 아이팟도 쓰지 않았던 내가 스티브 잡스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된 건작년 인크루트 취업캠프 때 프레젠테이션기법에 관한 강의를 들은 후부터다.잡스의 아이팟 미니의 런칭 동영상을 보면서 청바지 입은 CEO가 발표를 어쩌면 저렇게 쉽게 쉽게 할 수 있는지... 충격이었다... 비록 영어를 잘 못 듣는다 할지라도 설득해서 구입하게 만들 것만 ...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 어린왕자 中

나는 어린 왕자가 소행성 B612에서 왔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 소행성은 1909년 터어키의 어느 천문학자가 단 한 번 망원경으로 보았을 뿐이다. 그때 이 천문학자는 국제천문학회에서 자기가 발견한 것에 대해 어마어마한 발표를 했다. 그러나 그가 입은 옷 때문에 누구 하나 그의 말을 믿는 사람이 없었다. 어른들은 이렇다.소행...

The Purpose Driven Life - 목적이 이끄는 삶

원서는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뭐랄까 문장들이 새롭게 다가온다고 해야 하나.. 느끼지 못했던 놀라운 감동이 모습을 달리해서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작년겨울에 같이 공부했던 Kelly가 했던 말이 이제 조금 이해가 갑니다. 같은 책을 원서로 다시 읽게 되면 훨신 주의깊게 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죠저 역시 이 땅에 온 목적이 있는거죠.. 어...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맛있는 집이 있다고 멀리서 찾아갈 여유도 없거니와 기본적으로 관심부족이라는 넘어설 수 없는 벽이 있기에 난 사실 식탐이 없는 편이다. 그래도 4살 때 방에 갇혀서 초코파이 같은 과자와 15분을 갖이 있으라면 나 역시 참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무난해보인다.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이라 서두가 길어지네 암튼 각설하고...  안타깝게도 난...

야곱의 사다리 / 노아 벤샤

책을 읽기 전에.............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삭이 쌍둥이를 낳았고그 첫째 아들의 이름은 '에서', 둘째 아들의 이름은 '야곱'.. '에서'는 사냥을 좋아했고 '야곱'은 어머니와 함께 집에 있는 걸 좋아했는데어느날 사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에서'가 너무 허기저서 '야곱'에게 팥죽한 그릇을 달라고 하자'야곱'은 팥죽을 줄테니, '에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려운지 쉬운지를 생각하기 전에 참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처음 얘기를 들은 건 중학교 때 수학선생님이었다. 공대에 진학할 것을 권유받은 건 3년 후 고등학교 같은 과목 선생님이었다. 그리고 교과서 이외에 수학 관련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군 복무시절 루디 러커의 <사고혁명>을 읽은 후였다. 안타깝게...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받은 책을 보름이 넘도록 책장에다 장식만 하다가지난 시간동안 그렇게 방치되어버린 수많은 책들을 보며정말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꺼내들었다. 행복한 삶이 무엇이다라고 말하는 책들은 참 많고어떻게 살아라는 식의 책들도 서점에 널리고 널렸기에 식상할만도 한데 ..재밌게도 어렸을 때 위인전을 다시 읽는 기분이었고그리고 그 때는 찾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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