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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보고 싶었던 연극 "아트"

이 연극을 꼭 보고 싶다고 생각한게 3년 반 전이었는데...계속 실패하다가 오늘에서야 성공하고야 말았다.일주일 전에 예매를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어제 밤까지만해도 이번에도 못보나 보다...의기소침했는데...한 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찍 끝나는 날이 되어 부지런히 달려갔다..."친구가 그림을 하나 샀습니다."첫 대사를 듣는 순간...

[뮤지컬]사랑은 비를 타고

오늘 푹 빠져서 내내 너무 즐겁게 본 뮤지컬..사.비.타...벌써 12년째래... 예전부터 보고 싶었지만 여태 다른 연극들에 밀려서 항상 2순위였지...근데 지금까지 미뤄두길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미리 알아봤을 때 더블 이상 캐스팅이라 최악의 조합으로 걸리면 난감하다던데,어짜피 난 뮤지컬 배우들 잘 모르고 음악에 대해...

<연극>머쉬멜로우

비가오는 날 모처럼 평일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본 머쉬멜로우...워낙 장기 공연하고 있기에 고르면서도 같이 보기로 한 사람이 행여나 이미 본 게 아닐까 걱정도 했었지만 기우였다.시간도 그리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도 않았고 보는 내내 재밌게 즐겼다. 거창하게 관객과 같이 숨쉴 수 있다는 것은 얘기는 빼더라도 조그만한 연극이...

천년의 수인 - 맨발의 겸손한.. 그러나 무거운 연극

#1. 대학로에서 천녀의 수인을 보다.. 연극관련 교양수업을 듣는 모험을 감행한 이번 학기.. 첫 임무수행을 위해 .. 대학로를 찾았는데 처음부터 주제가 던저주는 무거움에 숨쉬기 곤란해진다.. 백범 김구선생님을 쏜 뒤 숨어서 지내야만 하는.. 안두희...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여고생에게 총을 쏜 뒤 정신병에 걸린 이등병.. 빨치산으로 양민들을 학살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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