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즈, 투게더, 안단테에 이은 새 이름은 레인보우다.
(세번째인 줄 알고 누군가에게 잘못 소개해줬다..ㅠ)
사람에 마음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면 이런 글과 그림이 나올 수 있을 까...
2년 반 만에 나온 책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고민했을까 생각해본다.
공감되는 부분들을 찾다보니...너무 과거 지향적인게 아닐까...
추억만으로는 한계가 있을텐데...이런 우려를 했던 것도 사실인데,
비온 후 무지개처럼 제목만큼 이번에는
새로운 에너지들이 많이 더해진 것 같다는 느낌이다...
희망을 기억해...
첫 장에 말처럼 무언가 많이 밝아졌지만
이는 감성적인 색채가 줄었다는 말은 아니다.
여전히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하기도 하고 생각하게 하기도 하고
그 안에 온도는 더 따뜻해졌다.

내가 좋아라하는 무언가가 생긴다면
관련된 모든게 맘에 들기 마련인데...
같이 동봉된 2010년 탁상달력과, 파페포포명함,
그리고 이벤트로 받은 머그컵까지...
심지어 레인보우 7가지 테마로 구성되었음에도
빨주노초파남보 순서가 아니라는 것 까지도 마음에 든다.덕분에 모처럼 감수성 충전...
파페포포 레인보우심승현 지음 / 예담
나의 점수 : ★★★★★





덧글
midnight 2009/10/26 23:03 # 답글
제 블로그에 글 남겨주셨길래 궁금해서 넘어왔습니다~ㅎㅎ여기서도 파페포포를 보니 반갑네요^^
아직 책을 다 읽진 않았지만 빨주노초파남보의 순서가 아니라는 것은 저도 맘에 들었습니다ㅋ
도움의돌 2009/10/26 23:17 #
예약 판매 알았더라면... 이쁜 케이스 받을 수 있었을텐데..머그컵에 만족하면서도 살짝 아쉬운 맘은 욕심이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