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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맞어... 포도주는 바라보지도 말아야 해 타협이란 있을 수 없어... 몸에 좋은 것만 먹자~~ #2. 실은 일찍 가고 싶었어.. 마침 청년모임도 없다길래 그래서 성은형한테도 그랬던 거고.. 게다가 중간에 입장도 잠깐 곤란해 질 것 같아서 살짝 빠질까도 했었는데 그래도 잘했던 것 같애.. 맛있었고 재밌었고 얘기도 많이 했고 모두 소중한 사람들.... #3. 부끄러울 정도로 많이 느꼈어... 난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던 것 같애... 믿고 의지하면서 뛰어넘으려 노력하고 십자가를 바라본다는 예일대학원 그 분 참 부럽더라... 그 결과가 부러운게 아니라... 동행하는 삶이 말이야... #4. 비가 참 많이도 왔지.. 덕분에 날씨도 한결 시원하고 마음도 많이 시원해진 것 같아... so cooooool~~~ #5. 박군~~~!!!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 내일부터 또 이 나라 열심히 지켜줘 ㅎㅎ #6. 꼭 해야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둘다.. 혹은 셋다 아는 사람이라 그런 걸지도... 누구를 축하해주는 동시에 누구를 토닥거려야 한다는게 그저 마음이 .. 편하지 만은 않구나... #7. 핸드폰 액정 클리너가 생겼다.. 좋은 말씀 구절도 새겨져있고, 고마워서 어쩌나... #8. 어제 선물로 샌드위치를 받았는데 모르고 냉장고에 넣고서는 생각을 못했어... 낮에 부랴 부랴 집에 전화해서... 엄마한테 빨리 빨리 먹으라고 그랬어.. 여름이잖아... 우리 엄마 괞찮으시려나.. #9. 처음이란 의미는 두 번 세 번 열 번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것이기에, 처음과 똑같은 행복한 충격은 다시 느낄 수 없었다... #10.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 후 혹시, 집으로 오는 길이 무겁다는 거 느껴 본 적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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