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에 들어가기로 한 찰리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꽤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서 변화에 적응하는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은 게임인데 가능성만 살짝 보이는 것을
그 과정을 성공으로 착각하게 하는 실수와
끝까지 마음을 놓지 않기 위한 조언들이 포함되어 있다.
훗날의 성공을 위해 지금의 만족을 잠시 유보하자면
과연 나중 언제 그 만족을 느껴야 하며 어느정도까지의 만족이
허락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될 수 있지만
책 중에 나온 성공퀴즈 중에 무엇보다도 내 맘에 와 닿은 건...
Q.숲에서 ‘큰 곰’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두 가지를 동시에 만났는데
하나만 죽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죽일 것인가?
A
나라면... 두려움...
그 두려움을 없애고 곰과 친해지겠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그건 친해질 수 없는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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