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31 PAPER 바자회 다녀왔습니다..!!! Diary.. 일기장

네...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얘기만 들어보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맘 때 열리는 사랑의 바자회와 PAPER 생일파티..
예전에 실외에서 진행했을 때 다녀온 친구사진 보고 나도 참 가고 싶다 했는데...
덕분에 저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장소는 삼청동에 위치한 팔판동까페...

사실 특별히 바자회라고 해서 산 건 없고, 기념 손수건이랑 책 한권 샀습니다.
글로만 사진으로만 뵙던, 페이퍼 식구들을 실제로 보게 되니
뭐랄까... 마치 연예인 보는 듯한 기분...^^;;
특히 바자회 끝날 때 즈음 '떨이'판매하는 유희누나 카리스마 대단하더라구요...
그리고 말로만 듣던 마지막 하이라이트 경매 이벤트...
김원 두령님의 입담 사회로 재밌었는데...
가수 알렉스가 10년동안 사용했다는 가방과 호란의 청치마,
홍진경이 쓰던 가방등이 경매로 나왔는데
올해 가장 고가로 팔린 작품은 유성용 여행작가의 여행사진+액자로
무려 26만원에 낙찰되는 기쁨이...^^;;

백발 김원 두령...
카리스마 정유희 누나..
소설가이자 편집장님 황경신..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 만화가 김양수..
여행생활자... 유성용...
끌림.. 이병률 ..
깜짝손님 탤런트 박상원...등등...
그리고 내가 얼굴 모르고 지나갔을
많은 작가 및 기자, 스탭들...눈이 휘둥그래...하하하...

사실 기대했던 분위기와 살짝 다르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인사동, 청담동 구경까지 덤으로 그래도 잘왔다 싶다...
여기는 옷 판매 파트..인기가 좋아 빨리 다 팔린다...
가지고 싶었던 바자회 기념 손수건...
황경신 작가님과 기념사진...한컷^^;;
초콜렛 우체국에 사인도 받고 하하하...
경매진행을 하고 계신 김원 두령님...
아주 오래전 과월호 표지를 보며 감격 중임...

여행지에서 구매한 보드카를 경매로 내놓고 있는 끌림의 이병률 작가..
한 여성분에게 20만원 낙찰됨..
깜짝 등장한 탤런트 박상원氏...펜탁스 필름카메라를 15만원에 낙찰받아
이병률작가에게 즉석에서 선물하는 선심을...^^;; 또한 본인이 내놓은 사진집은 이병률작가가 낙찰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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